10대도 20명 입교 ‘주목’
수계대상 남 97, 여 37명
5급 승가고시 전원 합격
   
지난 7일 제45기 사미 사미니계 수계식 기념사진.
제45기 사미사미니계 수계식이 지난 7일 제8교구본사 직지사 만덕전에서 봉행됐다. 이날 수계식에는 남행자 97명, 여행자 37명 등 총 134명이 사미 사미니계를 수지했다.
지난 8월23일부터 16일간 진행된 수계교육에 입교한 행자들은 염불과 습의를 익히고, 1보1배, 3보1배, 3000배 정진을 하며 하심을 배웠다. 특히 이번 수계교육에는 10대 행자 20명이 입교해 눈길을 끌었다.
수계교육 회향식 하루 전인 14일에 치러진 5급 승가고시에서는 응시자 134명 전원이 합격했다. 사미니 가운데는 타종단 스님으로 템플스테이를 지도하다가 조계종으로 발심출가한 제하스님이 300점 만점에 287.5점을 받아 최고점을 받았으며, 사미 가운데 보림스님이 281점을 받아 교육원장 현응스님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았다. 
[불교신문2946호/2013년9월18일자]